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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복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장(오른쪽)이 1일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으로부터 임명장과 꽃다발을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전남청소년수련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이춘복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장이 오는 27년 8월까지 원장직을 2년간 연임하게 됐다.
이춘복 원장은 1일 강종철 전라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새 임기에 돌입했다.
지난 2023년 청소년 수련원장에 취임한 이춘복원장은 그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활동의 거점기관으로서 수련원의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지역사회 공헌활동 확장 운영, ▲가족 참여형 캠프 활성화, ▲청소년 자치활동(청소년운영위원회)지원 등 청소년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목포YMCA에 재직하면서 청소년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출범에도 공을 세웠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이번 연임을 통해 안정적인 기관 운영과 함께 한층 더 발전된 청소년 활동 지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복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내내 푸른 난대숲과 국내 최대 동백숲, 땅끝 다도해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위치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6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도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서 인정받고 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