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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남에서는 총 1만 4952명이 접수해 전년대비 1011명이 늘어났다. 사진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76지구 제2시험장인 봉황고등학교 교문에서 수험생들을 향해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1만 4952명이 접수해 전년(1만3941명) 대비 1011명(7.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재학생은 1만 2165명으로 973명 늘었고, 졸업생 등은 2787명으로 38명 증가했다.
응시원서 접수는 지난 달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도내 고등학교 및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에서 접수했다.
응시자 구성은 재학생 1만 2165명(81.4%), 졸업생 2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이며, 성별은 남학생 7398명(49.5%), 여학생 7554명(50.5%)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남학생은 508명, 여학생은 503명 증가했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1만 4,747명(98.6%), 수학 영역 1만 3747명(91.9%), 영어 영역 1만 4481명(96.8%), 필수 영역인 한국사 영역 1만 4952명(100%), 탐구 영역 1만 4228명(95.2%), 제2외국어/한문영역 1570명(10.5%)이 선택했다.
시험지구별(증가수)로 목포 3829명(229), 여수 2150명(126), 순천 3469명(123), 나주 2190명(255), 광양 1556명(139), 담양 853명(74), 해남905명(65) 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응시자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시험 운영과 수험생 편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에서도 남은 시간동안 고3 수험생 모두가 노력의 결실을 잘 거둘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