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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해담은어업회사법인(주)이 공동개발한‘전복톳밥’이 지난 5일 미국 수출 선적식이 열렸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윤영승)는 ‘2025년 공동기술개발사업’의 성과로 해담은어업회사법인(주)(대표 박해중)과 협력해 공정을 개선한 ‘전복톳밥’을 미국에 수출하며, 최근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적된 전복톳밥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등 3개 기관이 공동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두 번째 수출 물량이다.
총 약 5000개(미화 1만 5000달러 상당)가 선적됐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생산 공정을 혁신하고,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수출 자문을 받아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번 수출은 미국 시장에서 우리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로, 향후 세계 시장 확대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승 센터장은 “이번 미국 수출은 수산가공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다양한 수출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