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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호우피해 성금 1474만원 기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09-10 11:17

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주민에게 힘이 됐으면...
9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전남사랑의 열매에 호우피해성금을 전달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명창환 전남도부지사,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민정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사진제공=전남사랑의열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9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전라남도 호우피해 성금 1474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명창환 행정부지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병원장, 전남 사랑의열매 노동일 회장 및 직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지원뿐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 역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련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일 회장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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