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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드림스타트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09-15 13:02

목포시약사회-어린이종합영양제.청소년수련원-생필품 후원
목포시약사회가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어린이 종합영양제 총 4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목포시약사회(회장 임종훈)가 최근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어린이 종합영양제 총 40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아동 중 건강검진 결과 저체중이거나 체구가 왜소한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개월분의 어린이 종합영양제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훈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22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복지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인철 목포시청소년수련원장이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이와함께 목포시청소년수련원(원장 주인철)도 최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60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후원된 생필품 세트는 샴푸, 린스, 치약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6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생필품 지원은 아동의 건강과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목포시약사회와 목포시 청소년수련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을 돕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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