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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軍 지역상생 발전에 한마음 한뜻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09-17 10:43

道-軍 상호 협력 증진 회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도내 주요 군부대와 함께 ‘道-軍 상호 협력 증진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군 간의 유기적인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육군 제35보병사단,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 등 도내 군부대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모범장병 전북투어 협조 사항, ▲전북사랑도민증 제도 홍보 등, ▲군부대 맞춤형 도민증 이벤트 운영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장병들이 전북투어를 통해 도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를 체험하고, 전북사랑도민증에 가입하여 지역과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연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9월 중 군 장병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민증 이벤트를 운영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14개 시·군 247개 할인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증 제도가 장병과 지역을 잇는 실질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광모 전북특별자치도 안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와 군부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장병 복지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가겠다”며,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장병들이 전북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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