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수구조대 대상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특별구조훈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09-17 10:44

특수구조대 대상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특별구조훈련./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5일 오후 완주군 아데카코리아(주)에서 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읍 산업단지 황산 유출과 군산 이차전지 공장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된 산업시설에서 인명구조와 누출 차단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 119특수대응단은 위험물질 탐지 장비를 활용해 누출 상황을 가정한 지점을 확인하고, 화학보호복을 착용한 채 오염구역에 진입해 구조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오염확산방지 둑 설치와 누출차단장비 운용 등 2차 피해 방지 절차도 함께 훈련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반복되는 화학사고에 대비해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