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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장어탕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만호동에 기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에 추석을 맞아 각 동별로 사랑의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목포시에 따르면 우리장어탕(대표 이준)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박스(78만 원 상당)를 만호동에 기탁했다.
이준 대표는 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지난해 7월 협의체 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나눔은 한부모가족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라면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준 위원장은 “생필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만호동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이준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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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동 소재 백년로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멸치 50박스를 후원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이로동 소재 백년로교회(담임목사 서현성)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멸치 50박스를 후원했다.
백년로교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계란, 여름이불, 선풍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마련해 전달했으며, 이번 추석에도 그 따뜻한 정성이 이어졌다.
이번 후원을 위해 서현성 담임목사는 직접 완도를 방문해 질 좋은 멸치를 구매했으며, 이는 명절을 앞두고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서현성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태명 이로동장은 “명절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애정 어린 손길을 전해주시는 백년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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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쌀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사진제공=목포시청 |
부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민창복)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쌀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민창복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상민 부주동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