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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상권 활성화‘카카오 단골버스’운행 시작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09-20 15:23

디지털 전환 돕는‘카카오 단골버스’…18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카카오 단골버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4개 상권 구간을 운행하는 ‘카카오 단골버스’가 18일부터 2주간 운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상인들이 단골을 확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카카오 단골버스’는 목포역을 출발해 동부시장, 청호시장, 자유시장, 원도심상점가 등 4개 주요 상권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특히 항구축제 기간인 26일부터 28일에는 노선이 삼학도 축제장까지 연장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행 기간은 18~21일, 25~28일로 총 2주간이며, 평일은 하루 2회(11시, 오후 3시), 주말은 하루 4회(10시, 12시, 오후 2시, 4시) 운행된다.
 
차량은 카카오 캐릭터로 래핑된 45인승 버스이며, 카카오톡 ‘단골버스’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탑승객에게는 카카오 굿즈가 증정되며, 시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골버스 운행을 통해 시장과 상점가가 활기를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목포의 다양한 상권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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