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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학부모·교사가 함께 나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09-24 11:30

특수교육대상 학부모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연수./사진제공=익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3일 특수교육대상 학부모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인권 감수성 제고 및 학교폭력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오후에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와 법적 지원 방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사례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황태륜 변호사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학부모와 교사가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할 때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키우면서 막연히 두려웠던 부분을 법률적으로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마음이 놓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특수교사는 “교육활동 과정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가 현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장애학생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며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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