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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국회 지도부 만나 지역 현안 건의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09-25 10:30

안전ㆍ건설ㆍ소방분야 지역현안 설명 및 예산 반영 적극 요청
전남도의회 최명수 안전건설위원장 등 위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국회의원을 만나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의회는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위원장 등 위원들이 최근 국회를 방문해 행정안전위원회 신정훈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최고위원, 고민정 의원을 만나 전남의 안전·건설·소방 분야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위원들은 ▲ 자연재난 소규모 피해지역의 국비지원 ▲ 호남고속철도 2단계 2026년 완공을 위한 국비 추가 지원 ▲ 호남선ㆍ전라선의 운영횟수 증편 등 운영개선 ▲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치유센터 설치 등 12개 사업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은 “실질적인 지방 분권으로 전남의 여러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으며, 서삼석 최고위원은 “하나하나의 사업이 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므로 정부를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고민정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을 만나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남의 지역 현안인 ‘소규모 학교에 대한 통합 방과 후 교실 운영’과 ‘학생 수에 비례한 교사 감축이 아닌 최소 교사 수 보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명수 위원장은 “이번 면담은 전남의 안전, 건설, 소방 분야 등 지역의 현안을 중앙 정치권에 직접 알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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