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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토부 장관배 DFL 드론레이싱 대회 치를 선수, 오는 27일 남원에서 최종 선발전 열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09-25 14:57

DFL 드론레이싱 대회 국내 선수선발./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최경식 시장)는 오는 9월 27일(토) 전북대학교 글로컬캠퍼스(옛 서남대학교)에서 「드론경주 국내 최종 선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에 열리는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위드 로봇」의 ‘국제 드론경주대회’와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경주대회’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드론공식리그(Drone Formula League)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드론경주 대회로,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3등급(약 500㎜)과 4등급(약 200㎜) 기체를 사용해 경기를 치른다


‘국제 드론경주대회’에는 해외 30여 개국에서 초청된 선수들이 참가해 3등급 기체로 경기를 치른다.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경주대회’는 이번 선발전에서 뽑힌 국내 선수들이 4등급 기체를 사용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앞서 1차 대회는 7월 16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렸고, 2차는 전북 남원시, 3차는 8월 23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4차 대회는 마지막 선발전으로, 여기서 통과한 선수들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남원에서 열리는 본선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전체 50명을 뽑으며, 이 가운데 상위 8명은 ‘국제 드론경주대회’에 진출해 해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대회는 ‘제1회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경주대회’에 나설 국내 선수를 뽑는 마지막 무대이자, 국내에서 만든 드론 기체의 기술력을 시험하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세계 선수들과 맞붙는 무대에서 국산 드론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남원 국제 드론제전 위드 로봇」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세계로 가는 한국 드론 축제(케이-드론 투 월드 페스티벌)’의 마지막 행사다. 이번 축제에서는 드론 경주뿐 아니라 드론 축구와 드론 농구 등 다양한 드론 경기가 펼쳐진다. 또 드론을 활용한 여가 활동에 새로운 기술을 더한 체험 거리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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