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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축제 대비 식품․공중위생업소 집중 점검./사진제공=남원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국제드론제전, 국가유산야행, 흥부제 등 대표 3대 가을축제를 앞두고, 식품과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동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축제 현장의 먹거리 임시 판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이 직접 찾는 임시 판매장 60곳은 위생 취약 지점으로 꼽히는 만큼, 영업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식재료 보관 상태와 조리 공간의 청결도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안전한 음식 제공을 적극 지도한다.
남원시는 점검반 10개 조 20명(공무원 6명, 감시원 14명)을 투입해 ▲식재료 보관 상태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과 건강진단서 비치 여부 ▲업소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반은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지도하며,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숙박 요금 사전 고시제를 운영하고, 안내문을 배포해 업소가 스스로 위생을 관리하고 공정한 가격 질서를 지키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바가지요금을 막고 친절한 대접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제드론제전, 국가유산야행, 흥부제는 남원의 대표 문화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