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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주민과 동반성장하는 외국인친화도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09-29 15:05

김제시청 전경./사진제공=김제시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부터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김제시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외국인 가정의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외국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국적에 관계없이 보편적 보육 기회를 제공해 차별 없는 사회통합 분위기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액은 연령별 부모보육료의 50%로 14만원에서 최대 28만3천500원을 차등 지급하게 된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이번 정책은 단순히 보육료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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