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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우수학생선수 해외 교육훈련 결과보고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1층 시청각실에서 ‘2025 우수학생선수 해외 교육훈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7월 23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스위스 로잔,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유럽 4개국에서 진행된 해외 교육훈련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훈련 및 문화체험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결과보고회 행사에는 학생선수 33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학부모, 학교운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우수학생선수 해외교육훈련간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올림픽 박물관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견학, 프랑스 파리의 국가대표 선수훈련센터(INSEP) 시설견학과 오선택 감독의 특강, 선수촌 내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세계 스포츠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파리국제대학촌 방문을 통해 국제문화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가졌다. 이러한 경험들은 학생들이 전문 체육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학생선수들은 영상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해외 훈련지에서의 일상과 훈련 내용, 현지 문화 체험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이번 해외 교육훈련은 전문 지도자와 함께한 특강뿐 아니라 국제 스포츠 환경 속에서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력 향상과 더불어 글로벌 마인드와 인성 또한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강예슬(전주중, 롤러) 학생은 “올림픽 박물관에서 세계 스포츠 역사를 배우고, INSEP에서 최첨단 훈련 시설을 직접 보면서 꿈을 키웠다”, 강소민(전주근영중, 배구) 학생은 “오선택 감독님의 특강과 선수촌 점심 식사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해외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배우고 돌아왔다”, 배용한(익산중, 검도) 학생은 “프랑스한국교육원과 국제대학촌 방문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인성도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이번 해외 교육훈련은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를 경험하며,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