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9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국내 최고 권위 서동삼 전남바이오의약본부장 취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0-15 16:00

바이오의약분야 최고 전문가... 연구개발ㆍ산업화 역량 강화기대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이 서동삼 의약본부장(왼쪽)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바이오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은 국내 재생의학 분야를 선도해 온 서동삼 박사를 바이오의약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동물분자세포유전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엠디뮨 CTO, 세원셀론텍㈜ 재생의학본부장 및 중앙연구소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22년 이상 세포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산업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세포치료제 제조 시스템 개발, 연부조직 재생기술, 생체재료 개발 등 수많은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가족제대혈은행, 세포치료제,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상용화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정부기관 및 학회에서 바이오산업 정책 자문과 기술 평가를 담당하며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상하는 등 공공·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이번 서 본부장의 합류로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개발과 산업화 추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바이오진흥원 윤호열 원장은 “서동삼 박사님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산업계 경험은 진흥원의 바이오의약본부는 물론 전남 바이오산업 전체의 도약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