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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교육청 전경./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김재철 도의원이 15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안전, 사각지대 없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서 제기한 ‘7~12세 전라남도 인구통계와 학생수 차이’와 관련 제출자료에서 발생한 상황을 해명하며 실제 차이는 25명이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도 7~12세 인구는 7만8625명이며, 교육통계 기준 학생수는 7만6342명이다.
여기에 유예·면제 등 취학관리대상자 2258명을 포함하면 7만8600명으로, 인구통계와 학생수의 차이는 25명이다는 것이다.
통계 차이 25명은 취학 이후 시도 간 주소지 이전이나 광주·전남간 공동학구제로 재학학교와 주소지 불일치 등이 원인으로 파악되며, 현재 25명 각각의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와 취학관리전담기구를 통해 도내 아동의 소재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취학관리 업무가 원할히 수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실종 우려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확인·조치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해명은 제출자료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확인 결과 주소지 불일치 등의 사유 외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이번을 계기로 도내 아동의 안전확인 시스템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동 안전에 대한 관리체계를 더욱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15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전남의 초등학교에서 확인이 안 되는 아동이 1391명”이라며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원인 파악과 함께 이들 아동의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