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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 ‘2025 군산시 장애인 걷기대회(우리 모두 함께 스탬프 챌린지)’가 16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군산시장애인연합회(회장 박경래)가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은파호수의 맑은 호수를 따라 걸으며 <함께 걸으면 길이 된다>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처럼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며 따뜻한 연대와 소통의 시간을 나누었다.
대회에 팜가한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는 걸음을 내디딘 것 같다”며 “아무쪼록 함께 걷는 이 길이 모두에게 희망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래 군산시장애인연합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군산이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