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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국회의원이 금귀월래를 하면서 틈틈히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박지원 의원실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꼭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이게 정치입니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해남.진도.완도)이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지역민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후배 정치인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금귀월래’를 잘하는 정치인으로 평소 잘알려져 있다.
'금귀월래'는 박지원 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면서 금요일 오후에는 지역구에 내려가서 월요일에 서울로 올라온다는 뜻으로 민심을 들어야 지역민들과 한곳을 바라볼수 있고 그래야만이 일잘하는 국회의원이 될수 있다는 평소의 지론때문이다.
현재 해남.완도.진도를 지역구로 두면서 한층 더 바빠진 금귀월래 정치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굵직굵직한 현안에 대해서는 앞장서서 해결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10월 들어 각종행사가 연달아 개최되면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실정에서 박 의원은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분골쇄신 노력하고 있어 주민들은 물론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 의원의 이번주 금귀월래 일정은 18일 새벽 1시에 해남에 도착했다.
전날까지 5일간 법사위에서 치열하게 국감활동을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심야열차를 타고 해남에 도착한 것이다.
주말 스케줄을 보면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재광 완도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에 참석한데 이어 오후 3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 대회에 참관했으며 해남군 농협 농심천심 & 쌀소비촉진 캠페인, 2025 해남캠핑관광 박람회 포럼, 2025 전남캠핑관광 박람회에 참석한데 이어 오후 7시 20분에는 무안에서 열린 김대중 재단 청소년캠프 특강에 나섰다.
무안 강연후 목포에서 출발해 19일 새벽 1시30분 상경해 서울에서 재경 진도향우회에 참석한 뒤 다시 해남으로 내려와 BMW LPGA 해남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바빠도 너무 바쁜 스케줄을 보다못한 30년 묵묵한 동행지기인 최성환 수행실장이 “이게 정치입니까? 인생살이 입니까?라고 넋두리를 했다.
이에 박지원 의원은 최성환 실장에게 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으로 답을 대신했다.
"자신의 혼을 바쳐야 국민이 미동하십니다"
정치 9단인 박지원 의원이 주민을 대하는 태도다.
그러면서 다음주 금귀월래는 진도로 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활동은 호남발전을 이끌겠다고 나선 후배 정치인들이 근면함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반드시 본받아야 마땅하다.
내년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