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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아침을 거르는 청소년 위해 ‘아침밥 먹고 학교 가자’조식 지원 캠페인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5-10-24 10:38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조식 지원 캠페인./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조식 지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아침 결식이 일상화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밝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조식지원 사업은 청소년이 규칙적인 아침 식사 습관을 갖고, 학교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김제시 교육가족과,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내 중·고등학교, 1388청소년지원단, 부모서포터즈가 함께하는 지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김제시 관내 6개교가 2학기 시범학교로 선정됐으며, 23일 덕암중·덕암고·덕암정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김제중학교, 11월 12일 김제고등학교, 11월 21일 김제중앙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부모서포터즈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간편식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과 한층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유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챙기며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고, 1388청소년지원단과 부모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도 느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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