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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민 백내장 수술 지원 협약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5-10-26 14:22

센트럴윤길중안과.영암한국병원...매년 12명 백내장 무료 수술
24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군청에서 센트럴윤길중안과와 영암한국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영암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4일 군청에서 센트럴윤길중안과, 영암한국병원과 ‘백내장 수술 지원 민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의료 나눔 문화 확산에 공감한 병원이 나선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백내장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영암군민의 건강 기본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수술 대상자 발굴·연계를, 영암한국병원은 수술 전 무료 기초검사를, 센트럴윤길중안과는 1년에 12명의 백내장 무료수술·진료를 담당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본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영암군에 건강 기본권을 확대해 준 두 병원에 감사하다. 오늘 민관 협약을 성실하게 이행해 영암 어르신들에게 빛을 찾아주자”고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술 만족도 점검을 실시하고, 민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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