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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안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은 1차 본회의에서 보고된 37건과 추가 접수 3건을 포함해 총 40건으로,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38건을 집행부 안대로 원안의결 했다.
각 상임위원회 별로는 의회 자치법규 정비, 민간기록물·자원봉사·마을공동체 활성화, 화훼·전통식품·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장애인·아동·어르신 복지 증진, 지역축제·관광·교육 지원, 도시·주택·교통 환경 개선과 관련된 안건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3조 7,523억 원 규모로 심사해 일부 사업을 감액한 수정안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2025년도 본예산(3조 5,527억 원)보다 2,496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3조 3,075억 원, 특별회계는 4,448억 원이다.
2026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3개 사업 2억 1,480만 원을 감액해 3조 3,073억 3,253만 원으로, 특별회계 세출예산에서 2개 사업 3억 9,000만 원을 감액해 4,444억 4,887만 1,000원으로 각각 조정했고,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배정수 의장은 폐회에 앞서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과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며 "집행부가 감사 및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과 제안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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