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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대성청정에너지㈜, AI·디지털 확산 '맞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2-04 13:42

3일 AI STATION 옥동에서 국립경국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과 대성청정에너지㈜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 지역 내 AI·디지털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3일 AI STATION 옥동에서 대성청정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는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인 대성청정에너지㈜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실무 인재를 육성하고 훈련 인프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디지털 및 AI 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 지원 ▲직무분석 및 교육훈련 수요조사 등 직업능력개발 지원 ▲세미나·컨퍼런스 등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 형성 ▲인력·장비·시설 등 자원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단은 기초부터 고급까지 수요에 맞춘 다양한 AI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대성청정에너지㈜는 재직 근로자의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 기관의 전문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기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첫걸음이다"며 "사업단이 보유한 고도화된 AI 교육 인프라를 통해 대성청정에너지가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동원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는 "국립경국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도입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 지역 내 재직자, 고용주, 구직자 등 다양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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