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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운영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광주시제공)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광주시는 12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센터의 운영 청사진을 확정했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예정인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로, 놀이·체험·상담·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과 층별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향, 조직 구성과 예산 추계, 개관 준비 일정 등이 제시됐다.
앞서 진행된 민관 합동 사전점검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도 반영해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센터는 중앙공원 내 총면적 1만5천455.0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1층에는 실내 모험 놀이공간과 영유아 놀이터,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분관과 체험·상담 공간, 3층에는 소공연장과 상담실, 4층에는 역사·기후생태·문화예술·인공지능 기반 체험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아이바른성장센터가 아동친화 도시 광주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