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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오는 12일 시청 세종실에서 올해 제안제도를 결산하는 똑똑세종 콘서트를 연다.(사진=세종시) |
세종시가 오는 12일 시청에서 올해 제안제도를 결산하는 '똑똑세종 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똑똑세종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안된 우수과제를 뽑아 시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시민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똑똑세종 실험실 '슬기로운 세종생활'에 참여한 6개 팀이 실험의 목적과 실험중 겪은 애로사항, 극복하는 과정 등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이어 좌석에 비치된 무선투표기로 참석자들이 직접 투표를 실시하고, 예비심사 결과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도전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제안콘서트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이경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날 콘서트는 시민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