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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사진제공=경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월12일부터 3월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마케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개 과정, 총 10회(3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숏폼 & AI 영상 제작(2월12일~2월25일, 6회)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경영·마케팅 교육(3월12일~3월20일, 4회)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수립, 농산물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Gemini,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블로그 글 작성,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기획 등 농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반 마케팅 역량은 농가 경쟁력 향상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