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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치료제 기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 포럼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2-24 19:08

국립경국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은 경북도, 안동시,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함께 24일 안동 리첼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백신·치료제 기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및 미래 방향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백신산업클러스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체 간 연계 계획 및 경북도가 주도하는 재생바이오 분야로의 확산 방안 등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연구소·산업체가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통해 국가 간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실질적인 공동연구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학교, 국제백신연구소,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한국화학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도, 안동시 등 백신/치료제 관련 산업 및 연구기관의 주요 전문가가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전략과 기관 간 협력 기반 백신/치료제 중심 바이오백신클러스터 생태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 인프라의 역할과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및 전략', '한국화학연구원-백신산업 클러스터의 연계 강화 방안', '글로벌 백신 개발 및 IVI 협력 방안', '비동물기법 기반 전(비)임상 평가' 등 발표가 있었다. 이후 백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가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 연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 백신 연구 인프라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북 바이오백신클러스터의 활성화 및 경상북도 첨단 바이오생명산업단지 구축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각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백신·치료제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컬대학추진단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경북 백신산업클러스터 내 모든 기관의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 백신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통합 백신 혁신 플랫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안동을 중심으로 한 백신·치료제 산업 생태계의 연계와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다.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백신산업클러스터 내 기관 인프라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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