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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한전 경북본부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3-04 15:16

국립경국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이 지난 2월27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2층 강당에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은 지난달 27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2층 강당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 경북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한국전력 경북본부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 내 전문적인 AI 교육 시설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우수한 인프라를 확인하고 신속한 협의를 통해 이번 교육 과정을 확정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전략, 일상생활 속 AI 활용법 등 기초와 실무를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양 기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과 인프라 공유를 통해 지역 내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경국대 김현기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장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선도하는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와 함께 디지털 전환의 첫걸음을 떼게 돼 기쁘다"며 "AI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던 지역 내 많은 기관들이 우리 사업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는 '윈윈(Win-Win)' 사례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엽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고도화된 AI 교육을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교육이 전력 행정의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져 지역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AI 교육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 과정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디지털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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