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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대구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 운영기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은 구직 청년과 실직·경력단절 등의 어려움에 처한 국민에게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준 높은 직업훈련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한국판 뉴딜을 위한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의 사업유형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지역·산업 주도형 아카데미로 나뉜다. 이번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지역·산업 주도형 아카데미' 사업은 지역 산업계 주도의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력양성사업으로 올해 목표 훈련인원 약 1천명이며 훈련비는 총 200억원 이상 규모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사업은 단순한 직업훈련을 넘어, 대구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인재양성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기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정형화된 훈련과정에서 탈피해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방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지역 기업의 현장 실무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해 과정 설계가 가능하다. 훈련과정에 참여하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학습을 전체 훈련시간의 30% 이상으로 편성하게 돼있어 실무 중심형 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www.dghrd.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