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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안동MBC 대상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 성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3-04 19:48

국립경국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이 4일 안동MBC 임직원 및 파견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 4일, 지역 방송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MBC 임직원 및 파견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이 미디어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안동MBC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특히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AI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워 고민하던 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는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을 알게 돼 원활한 일정 조율 끝에 교육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정규직 임직원뿐만 아니라 파견직원까지 함께 참여해 '디지털 포용'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 내용은 방송 제작 및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법과 일상 속 AI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립경국대 김현기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장은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안동MBC와 함께 디지털 혁신의 발걸음을 떼게 돼 뜻깊다"며 "지역 내 많은 기관이 우리 사업단의 고도화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MBC 채환규 대표이사 사장은 "실무와 생활에 꼭 필요한 AI 교육을 지역 거점 국립대인 국립경국대를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전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시청자에게 더욱 고품질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은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 구직자, 고용주 등 다양한 수요층을 위해 기초부터 고급까지 맞춤형 AI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 디지털 확산의 허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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