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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가 무료 변리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대구지식재산센터는 지역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지식재산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무료 변리사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상담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변리사들의 재능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23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특허·상표·디자인 등 권리화 가능성 검토부터 출원 절차, 침해 대응 전략까지 실질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특히 창업 초기 기업과 1인 창업자, 대학생 발명가 등의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 상담은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 11월(각 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달성·군위 지역 현장에서도 시범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상우 변리사(금탑특허법률사무소), 신진현 변리사(신진현국제특허법률사무소), 정일영 변리사(정일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주대원 변리사(세청아이피엔특허법률사무소) 등 대구변리사회 소속 변리사들이 참여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 대상은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의 상담이 필요한 기업, 단체,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학생 등이며,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및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DASH(대구창업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