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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두리원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신년교류회 및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의 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지역 중소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립경국대는 지난 6일 두리원웨딩홀에서 ㈔중소기업청년융합회와 공동으로 '2026년 신년교류회 및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지역 중소기업의 열정을 결합해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교류를 넘어, 전문 교수진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중소기업이 겪는 기술적·경영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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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신년교류회 및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의 밤' 행사에서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모범적인 기업 경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국립경국대는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앞장선 젊은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과 기업 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안동시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로 대전환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 우리 대학과 중소기업청년융합회가 그 중심에 서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 CEO들의 패기와 열정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산학협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청년융합회 김준영 이사장은 "젊은 기업인들이 사업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국립경국대 교수진의 전문적인 멘토링이 보완해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작은 기업들이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2년 설립된 ㈔중소기업청년융합회는 현재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 지역 92여명의 젊은 중소기업인이 활동하며, 국립경국대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통합마케팅, 교육, 국내외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