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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가중심 국ㆍ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3-13 23:22

12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립경국대를 비롯한 17개교 대학 총장이 참석하는 이번 협의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를 기반으로 국립대학교 발전방안을 비롯해 지난 5일 국회에서 개최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중심 국공립대 육성 토론회' 관련 결과 공유 및 후속 조치 방안 논의, '실습선 근무 조교 처우 개선 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12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협의회 회장인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왼쪽 두 번째)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현 정부의 거점대 위주의 정책에 대한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의 대응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별 특성화 방안 및 대학 간 연계 강화, 지역과의 상생 발전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5일 국회토론회 시 논의됐던 통합 대학 캠퍼스총장의 법적 지위 요구에 대해서도 협의회 차원의 심도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19개교의 국가중심 국·공립대학들이 회원교로 참여해 각 대학 간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부에 관련사항을 건의하는 협의체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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