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도피한 사기사범 검거...도와준 사실혼 배우자 기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3-14 00:04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지청장 이유선)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도피중이던 사기사범 A를 검거하기 위해 자유형 집행계와 함께 검거팀을 구성한 후, 약 4개월 간의 추적 끝에 이천시 소재 모텔에 은신 중이던 A를 검거(1.22.)하여 여주교도소에 수감했다.

또한 A의 도피 기간 동안 모텔 숙박비를 대납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 A의 도피를 적극 도우며 은닉한 사실혼 배우자 B를 범인은닉 혐의로 직접 인지(3.5.)하고 불구속 기소(3. 13.)했다.

검찰은 A와 B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동선을 면밀히 분석한 후 모텔에서 A와 B가 만나는 현장을 확인하여 A를 검거했고, 이후 사기 사건 피해자 조사, 모텔 업주 조사, 모텔 숙박료 납부 내역 분석 등을 통해 B의 범인은닉 혐의를 밝혀냈다.

이를 포함해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25. 10.부터 약 5개월 동안 사법질서를 저해하는 위증, 무고, 범인은닉사범 총 17명을 인지하여 1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4명을 약식 기소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