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4-03 16:07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 개최./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11개 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10개 기관) ▲병·의원(4개 기관) ▲아동복지관(1개 기관) ▲Wee센터(5개 기관) 등 총 31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4월 중 실시되는 1차 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관심군’ 학생의 심층 검사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병·의원 4곳을 2차 연계기관으로 지정하였으며, 오는 11월까지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차 연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학습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