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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오감만족 프로젝트 첫 시동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16 15:51

15일 인수위 공식 출범 이어 대전교육 현안 및 공약 이행 전략 점검
오석진 당선인, “오직 학생 중심, ‘핵심 공약 실현 위한 실행력 확보할 것”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사진제공=인수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이 오는 17일과 18일 대전시교육청의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교육·안전·복지·소통·미래 등 오감만족 대전교육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행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 ‘제12대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는 오는 17일부터 대전시교육청의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17일 공보관, 감사관, 기획국, 행정국, 18일 교육정책과, 초등교육과 등 교육국 순으로, 부서별 현안 보고와 토론,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기구 및 주요 기능, 정책사업, 예산 규모, 당 면 현안사업,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대전교육의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을 안정적으로 주요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대전교육이 추진해 온 주요정책 중 좋은 성과와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파악할 것”이라며“미래 세대를 위한 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현장의 교권을 확립해 시민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석진 당선인은 학생 1인 1 AI 튜터 도입, 교권 회복 및 교사 보호 강화,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동·서부교육 격차 해소, 학생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강화, 교육복지 및 돌봄강화, 학부모 소통플랫폼 구축, 학교자율성 확대, 글로벌 K-교육 수도 대전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 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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