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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민간단체총협의회(가칭 민간협) 출범식 가져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지상협기자 송고시간 2026-06-17 19:04

생태환경교육연합 등 환경, 시민단체 15개 참여 바림작한 거브넌스 방향 추구
(사진제공 : 민간협) 16일 가칭 울산민간단체협의회(이하 민간협)가 16일 울산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16일 가칭 울산민간단체협의회(이하 민간협)가 16일 울산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단체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민간단체 협의체의 출범은 윤석열 정부 들어 민간부문에 대한 홀대가 어느 정부 보다 심했던 4년을 기억한다고 했다. 특히 울산지역은 타 시도 보다 더욱 심해 민관(民官) 합치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 집행은 진행 함에도 불구하고 민간단체를 들러리만 세우고 자기 팀만 챙기는 식의 거버넌스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 민간단체 대표들은 “지난 4년은 악몽이있다 며 역대 어느 정권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민간단체 천대는 도를 넘을 정도였다며 이제부터라도 민간단체들이 힘을 합쳐 제대로 된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제안을 통한 제대로된 거버넌스 시스템이 갖추어져야한다”고 주장했다.
 
민간협은 이날 출범식에서 (사)울산웰빙환경협의회 정원주 공동대표를 상임대표로 추대하고 사무총장에 문호성 강살리기네트워크 대표를 선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참여한 단체는 생태환경교육연합, 강살리기네트워크,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울산지부, 무거천생태모임, 명정천지키기시민모임, 무거궁거랑지킴이, 에코지도사협회,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 학교와지역사회를사랑하는모임, 시유어게인, 에코맘해피맘, 척과천사람들, 미래여성가족교육문회진흥원울산지부, 울산사랑의일기 등 15개 민간단체다.
 
이들 민간단체들은 이날 출범식에 이어 7월 중 환경, 문화예술, 청소년, 복지, 안전 등을 망라하는 민간단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는데 합의하고 실무 협의에 들었다. 이들은 김상욱 울산시장 인수위원회, 당선자 면담을 추진하기로 하고 바람직한 민관협의체가 이루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어 김상욱 당선자가 시민주권, 시민 중심 행정을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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