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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로컬 디저트 발굴을 위한 ‘맛있는 파트너 찾기’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7-07 12:21

맛있는 파트너 찾기 본선 경연 및 특강./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햇살문화캠퍼스에서 밀양만의 특색있는 디저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맛있는 파트너 찾기’ 본선 경연 및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밀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특강에서는 국내 대표 스타 셰프 오세득 요리연구가를 초청해 ‘손님 의 마음’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외식업 트렌드와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소상공인 40여 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본선 경연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밀 양 농·특산물과 지역 브랜드를 활용한 6개 팀의 경연이 펼쳐졌다.

최종 심사 결과 ‘호밀당(호랑이 기운이 넘쳐나는 밀양)’ 팀이 ‘맛있는 밀양 파트너’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종 선정된 디저트는 향후 전문가 컨 설팅을 거쳐 복합문화공간 ‘열두달’과 ‘볕뉘’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 게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밀양 만의 경쟁력 있는 로컬 디저트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의 힘으로 도시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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