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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장, 강화도 지역 치안 현장 점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7-24 22:22

인천경찰청장, 강화도 지역 치안 현장 점검./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23일 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와 동막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 청장은 길상파출소의 치안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면밀한 수색 끝에 마약사범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피서기 치안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내 교통사고 취약지를 둘러보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는 여름철 피서기를 맞아 동막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의 치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특별대응기간(7.13.~8.14.)을 운영하며,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학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청장은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강화 지역의 지리적·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한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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