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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푸른세상안과 구월본점에서 국제 스포츠 교류와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 스포츠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장진호 대표원장(가운데)이 이미자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왼쪽 세번째)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세계태권도대회 참가를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필리핀 민다나오 태권도 선수단(단장 오준섭)이 인천에서 안과 건강검진과 의료봉사, 환영행사를 함께하며 뜻깊은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지난 22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푸른세상안과 구월본점(대표원장 장진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 스포츠 교류와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 스포츠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준섭 필리핀 봉사단장(지회장)이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지도와 봉사활동을 펼쳐온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장학생 7명의 필리핀 민다나오 태권도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 홍대권 남동구 킥복싱연맹·협회 회장의 인솔 아래 푸른세상안과 의료진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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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세상안과 인천 남동구 구월본점에서 필리핀 태권도 선수단 스포츠 인재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장진호 푸른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안과 정밀검진, 안질환 여부 확인, 맞춤형 의료상담 등을 실시했다. 선수 개개인의 눈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며 세계태권도대회를 앞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진호 푸른세상안과 대표원장의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해외 청소년 선수들에게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스포츠 활동에 필수적인 시력과 안구 건강을 점검해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검진을 마친 선수단은 환영 만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필리핀 간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스포츠와 문화, 민간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와 우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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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필리핀 민다나오 태권도선수단이 안산국제태권도대회와 인천송도국제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5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목에 건 금메달을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오준섭 단장(사범)은 "태권도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필리핀 청소년 선수들이 건강한 몸과 자신감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의료봉사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나눔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세대의 성장과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자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의료봉사와 국제 스포츠 교류를 접목한 민간외교의 모범사례로, 의료기관과 체육단체, 국제봉사단체가 함께 협력해 미래 인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나눔과 민간외교를 통해 양국의 우호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권 남동구 킥복싱연맹·협회 회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현지 지도자들의 헌신,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의료지원과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스포츠와 의료봉사, 국제교류가 결합된 민간외교의 성공적인 사례로, 한국과 필리핀 간 우호협력과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과 건강검진을 마친 필리핀 민다나오 태권도 선수단은 세계태권도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안산국제태권도대회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이어 열린 인천송도국제태권도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