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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서원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제31회 청주시 건축상 대상 작품으로 ‘청주시 서원보건소’를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청주시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를 통해 도시미관 향상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설계자와 시공자, 건축주의 노력을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매년 청주시 건축상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16개 건축물이 후보작으로 출품됐다.
이어 지난 23일 청주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진행한 결과 △대상 청주시 서원보건소 △최우수상 아트센터올리브 △우수상 복대국민체육센터 △장려상 COMPLEX LIFE HOUSE를 각각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인 매스 디자인과 차분한 외관 색채를 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층별 기능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중앙 순회형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0일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수상 건축물에 기념 명패를 부착하고, 설계자와 시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건축상은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고 청주를 대표하는 건축 모델이 될 수 있는 우수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1993년부터 매년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왔으며, 2023년부터 명칭을 ‘청주시 건축상’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