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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새마을회, 서원계곡 피서지문고·환경안내소 운영./사진제공=보은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장안면 서원계곡에서 ‘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 개소식’을 열고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맞춤형 편의서비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한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서원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쉼터 역할을 맡는다.
새마을문고중앙회 보은군지부(회장 강기중)가 운영하는 피서지문고에는 소설과 아동도서 등 700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숲속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독서 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새마을부녀회(회장 황은자)가 운영하는 환경안내소는 관광 안내와 편의 제공은 물론 구급약 비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 미아 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피서지 환경정화 활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쾌적하고 깨끗한 피서환경 조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가 함께 운영되면서 독서문화 확산과 안전관리, 환경보전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새마을회원들이 윤번제로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 안내와 시설 관리는 물론 안전한 피서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서원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기중 새마을문고중앙회 보은군지부회장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피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자 보은군새마을부녀회장은 “피서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정화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가 서원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환경을 조성해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