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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합동 개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7-30 11:24

충주시, 서충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합동 개소./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29일 서충주 지역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합동 개소식을 개최하며, 권역별 돌봄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 관계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은 충주시와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이 운영 협약을 체결해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서충주 신도시의 공동주택 밀집지역인 삼일파라뷰 그랜드센트럴(5호점), 삼일파라뷰 그랜드시티(6호점), 서충주 푸르지오 더퍼스트(7호점)에 각각 조성되어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개소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서충주 지역의 돌봄 기반을 대폭 넓히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동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도와 체육·요리활동 등 기본 프로그램은 물론, 독서교실 및 보드게임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은 "서충주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개소는 지역의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교현동 중흥S-클래스(1호점), 칠금동 부영1차(2호점), 호암동 제일풍경채(3호점),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4호점)에 이어 이번 서충주 5~7호점 합류로 총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빈틈없는 공적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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