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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오후 2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자치공화국인 카라칼팍스탄 공화국과 행복한지역발전재단간 교육·문화교류와 국제학술 협력, 관광 활성화 및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자치공화국인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간 교육·문화교류와 국제학술 협력, 관광 활성화 및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졸리베코프 블라디미르 바흐티야로비치 부총리를 비롯해 노동부 장관과 2개 지역 구청장 등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문현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이엽 사무총장, 변창근 우즈베키스탄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최순모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상생특별위원장, 오명석 ㈜엠에스오팜 회장, 이미자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 김태숙 자문위원, 이명순 자문위원, 조기종 아시아뉴스통신 전국본부장협의회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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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자치공화국인 카라칼팍스탄 공화국과 행복한지역발전재단간 교육·문화교류와 국제학술 협력, 관광 활성화 및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이번 협약은 국제학술 및 국제학생 교류를 비롯해 교육·문화 분야의 상호협력 확대, 관광교류 활성화, 농업 숙련기술 계절근로자 파견과 인력교류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전문기술 인력 양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 청년 인재 교류와 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문화예술 교류 확대는 물론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송출·수용 시스템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양국의 공동 발전과 상생을 이끌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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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자치공화국인 카라칼팍스탄 공화국과 행복한지역발전재단간 교육·문화교류와 국제학술 협력, 관광 활성화 및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과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간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교육·문화·관광·노동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방정부와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국제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국이 교육과 문화, 관광은 물론 고용과 인적교류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사업을 통해 양국 국민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졸리베코프 블라디미르 바흐티야로비치 부총리는 "카라칼팍스탄 공화국은 투자 인센티브와 각종 우대정책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인에게 매우 우호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세를 비롯해 토지세와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쿠스 자유경제구역에서는 최대 10년간의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쿵크라드 특별산업구역에 대한 특별지원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IT산업과 관광산업, 농업, 제조업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라칼팍스탄 공화국 대표단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여러 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경제, 교육, 문화, 관광, 노동, 농업 및 지역개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국 지방정부와 민간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로서 한-우즈베키스탄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