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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청주시의 강점이 두드러졌다. 수출액은 265억2천700만달러, 무역수지는 234억600만달러로 비교도시 중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무역수지는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인구 규모가 더 큰 특례시들과 비교해도 청주시의 수출 경쟁력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고용 지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청주시의 고용률은 66.0%로 비교도시 중 2위였으며, 청년고용률은 48.9%로 1위를 차지했다. 실업률은 1.9%로 비교도시 중 가장 낮았다. 이는 전국 평균인 고용률 62.7%, 청년고용률 44.4%, 실업률 2.9%와 비교해도 양호한 수준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7.3%로 비교도시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 57.7%에서 59.8%로 상승해 비교도시 중 1위에 올랐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42조8천386억원, 1인당 GRDP는 4천982만원으로 각각 비교도시 중 3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인 수원·용인·고양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