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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한국ESG경영대상’ 지방공기업부문 대상 “영예”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8-05 13:47

자원재활용, 임직원 탄소중립 실천, 폐기물 관리 등 호평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지방공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지방공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는 (사)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 경영체계와 분야별 추진성과, 조직 내재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27개 공공기관 및 기업이 분야별 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거쳤으며, 전남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을 자치하였다.
 
공사는 자원재활용, 임직원 탄소중립 실천, 폐기물 관리 등 매년 약 30t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친환경 녹색제품 사용 확대 및 제로에너지 친환경주택 시공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10%를 환원하고, 85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운영으로 중소기업, 취약계층에 평균 3.56%의 이자를 감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증진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그리고 공사는 공정·투명한 이사회 운영, 반부패·청렴 인프라 구축 등 책임경영을 통해 2025년도 종합청렴도 역대 최초 1등급을 달성하고, 윤리규범체계 확립과 시민 체감형 클린행정 구현으로 지배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ESG가치를 실천해 온 공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추어 ESG경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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