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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정미경 학생, 한국생태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8-05 16:31

‘습지식물 생활형에 따른 잎의 기능형질 비교 연구’주제 포스터 발표
군산대학교 정미경 학생이 ‘제81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습지식물 생활형에 따른 잎의 기능형질 비교 연구’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논문 발펴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군산대학교 학술대회 참가학생 등 관게자/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생명과학과 정미경 학생이 최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제81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생태학회가 수여하는 ‘우수논문발표상(포스터)’을 수상했다.
 
이번 열린 학술대회는 ‘Bio-Convergence: 생명과학, 한계를 넘어 일상으로’를 주제로 첨단 융합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미경 학생은 ‘습지식물 생활형에 따른 잎의 기능형질 비교 연구’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국내 습지식물 120여 종을 생활형에 따라 구분하고, 잎의 기능형질을 비교·분석하여 생활형에 따른 습지식물의 적응 유형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습지식물의 기능형질에 대한 정량적 기초 자료 제공 및 향후 환경 변화에 따른 습지식물의 기능적 변화와 적응 양상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고 관계자는 밝혔다.
 
정미경 학생은 “연구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변화에 따른 식물 생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습지 생태계 보전과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대회 사전 행사로 진행된 한국생태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국립군산대 생명과학과 김지윤 교수가 ‘습지 생태계와 식물 기능형질의 융합적 이해와 응용’에 대해 6명의 국내 생태학자와 함께 연구 주제의 향후 확장 방향 및 연구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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