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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현장 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8-10 11:47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탄천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마을 경로당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탄천면은 경로당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생수와 식염포도당을 전달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시원한 물 자주 마시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 그늘이나 실내 이용 등을 당부하고 비상연락망도 경로당에 게시했다.

또한 스마트 소통넷과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안전수칙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전 직원이 담당 마을을 중심으로 예찰과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용 면장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무더위쉼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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