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자제어물성연구소·우주과학연구소 학술대회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충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 양자제어물성연구소와 우주과학연구소가 AI 반도체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충남대 양자제어물성연구소와 우주과학연구소는 11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교수, 연구자, 대학원생, 학부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자제어물성연구소·우주과학연구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자제어물성연구소와 우주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고,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G-LAMP사업단, 4단계 BK21 광 및 반도체 소재·부품 혁신인재양성사업단, ㈜파이버프로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AI 반도체’를 주제로 양 연구소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교수·연구자·학생 간 학술 교류를 통해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미래 전략기술 분야의 연구 협력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신민수 박사가 ‘기계학습을 활용한 천문학 연구 현황과 한계’를, iHW 홍석만 상무가 ‘Neuromorphic Computing with Non-Volatile Memory for Extreme Low-Power AI’를, ㈜JM반도체 고용남 부사장이 ‘Bridging Advanced Package & AI Technologies: Technical Convergence and Synergy in the Post-Moore Era’를, 삼성전자공과대 이성삼 교수가 ‘AI 시대 반도체 산업 이야기’를 주제로 각각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또, 양자제어물성연구소 참여연구원 3명과 우주과학연구소 참여연구원 5명이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산·학·연 전문가와 학생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민용 양자제어물성연구소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AI 반도체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양 연구소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함께 융합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전략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철 우주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연구소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과 젊은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