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주시, 임산부의 안전한 교통환경 지속 정비 가속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8-12 11:47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 사용 범위를 기존 주유소·LPG충전소·택시에서 버스까지 확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사랑교통카드(이즐카드)를 사용하는 지원 대상자는 충주시 내 주유소와 LPG충전소를 비롯해 택시와 버스요금도 지원금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택시와 버스를 이용할 경우 충주사랑카드에 지급된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충주사랑교통카드(이즐카드)의 교통비로 충전한 뒤, 교통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태깅하면 된다.

시는 이번 버스요금 지원 확대를 통해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교통비 지원사업의 이용 편의성과 체감도를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버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면서 임산부들이 이동 여건에 따라 주유소, LPG충전소, 택시,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